복잡하다보니 자꾸 빼먹게되는

복잡하다보니 자꾸 빼먹게되는

 

 

 

어느정도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분명 올해들어서 상당부분 힘들어진 것은

맞는 말이였지만.. 그것에 더해져 점점 무언가

귀찮은 일들, 혹은 복잡한 프로세스들이

추가되면서 나와의 싸움에서 점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럴때면 생각해야할 것이.. 언제나 긍정모드!!

초긍정이 되지않으면..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과거를 생각하며

또 어떻게하면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주저앉기까진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한숨을 쉬고,

찹찹한 심정을 내비치고 있을텐데요.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웃는

그때를 위해.. 글을쓰며 힘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