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대기업의 상품만 볼 것이 아니더라

꼭 대기업의 상품만 볼 것이 아니더라

 

 

 

우리나라 안에 펼쳐 있는 나쁜 습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싼 것, 이쁜 것 만 쫒다보니 꼭 그런 것만

되는 마음으로 살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죠.

사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런

제품들은 중소기업이나 그보다 더 작은

벤쳐기업에서 만들어졌고 상표만 대기업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인지.. 전자제품이나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들 중에서는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상품이 많이 있죠.

 

이것은 편견을 깨야 합니다.

 

순간 보여지는 것은 우월할지 모르겠으나..

한번, 두번 사용한 뒤에 평가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하는 것이죠.

 

꼭 그들의 상품이 최고는 아니라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