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기

많이 저렴해졌지만 그만큼 품질은 다운

모카♡ 2017. 3. 21. 17:43

많이 저렴해졌지만 그만큼 품질은 다운

 

 

 정말 우리가 접하는 물건, 혹은 물품이라

일컫는 것들이 너무도 다양하고 많아졌습니다.

 

그 수를 세아릴 수 없어졌고 갈수록 다변화

해가고 있죠. 그 많은 것들 중 딱..한가지만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바로! 스마트폰 충전기~

 

10년 전에만 했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단.. 몇년만에 현실로 다가왔고 지금에

와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보급율이 전 세계적으로

상위그룹에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스마트폰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충전기라 할 수 있는데요.. 처음

구입할때만 했어도 정품 혹은 비정품 가격이

1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많이 달라졌죠.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5천원도 되지않는 금액으로

살 수 있게되었고 거의 무한정 구매할 수 있죠.

 

하지만..써보니 알겠습니다.

 

딱..한달정도 쓰다보면 버려야 할 처지가 되는

것들이 즐비하고 처음 생각보다 오랜기간 쓸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빛좋은 개살구, 혹은

싼 것이 비지떡 이란 말이 있나봅니다 ㅋㅋ

 

그 가격에는..역시..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