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고픈 욕구는 같나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픈 욕구는 같나보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큰 차이가

있는게 아니란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생각하는

마음과 70대 분이 생각하시는게, 차이는 있으나

욕구의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어린 친구들이야 휙휙.. 잘 이해하고 금방

쓰는 것 같지만 연세 있으신 분들에겐

조금.. 힘든 부분일 수 있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묻곤 하시죠..

 

이건 어떻게 하는가? 라며 말입니다.

이때 서로가 행복하기 위해선 꼭! 다정다감하게

설명해드리고 감사의 표현을 적극 해주신다면

서로 윈윈 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려가 당연하듯, 친절이 당연하게 해야하는 것이듯

생각하는건..안될 일이니까요.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한다면 재밋는 세상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