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트를 가든 구경은 언제나 재미나요

 

 

 

비오기전부터 무릎이 콕콕 쑤시더니..

비가 그치면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여전히 아파요

내일 눈소식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

 

 

스트레칭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동생을 따라서 마트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처음 가봤는데 엄청 크고 넓더라구요

 

 

어느 마트를 가든 언제나 신기해요*_ *

 

 

 

 

 

 

물류창고식으로 돼있어요 :)

 

 

코스틋호나 븩마켓같은 창고형은

물건 하나당 가격은 저렴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구매를 하게 돼서

결국 지출이 더 많아지는 기분이에요ㅋㅋ

 

 

소비성향이 저랑은 안맞아서 안가지만

사업자이신 분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지요ㅎㅎ

 

 

사업자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마트도 있던데

여기도 그런 곳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다음에 만나면 물어봐야겠습니다ㅎㅎ

 

 

 

 

 

새하얀 접시와 그릇이 정말 많지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식기들은 처음 봤습니다 :)

 

여기를 둘러볼때는 엄청 조심스러웠어요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지는 않을까 하구요ㅋㅋ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ㅋㅋ

 

 

 

 

물건을 사지않아도

마트구경은 언제나 재미나요~^^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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