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뜯으려고 아껴두고 있어요

 

 

 

 

 

한껏 봄스러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갈색빛을 이루던 화단에도

하나둘 초록빛이 감돌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어서 쌀쌀했는데요

이제 패딩은 넣어둬야 할란가 봅니다ㅎㅎ

 

그치만 한번씩 추울 때가 있어서

아직은 대기를 시켜놔야겠어요ㅋㅋ

 

 

 

 

 

남자친구가 준 사탕입니다ㅎㅎ

어릴 땐 이런 날에 큰 의미를 두곤 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어도 챙기자는 쪽이에요

 

남들 다 하는거 안 하면 서운하니까요 ;-)

 

다행히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서로 작게나마 챙겨주곤 합니다^^

 

 

여러가지 과일맛이 나는 캔디믹스~

내일 열어보려고 아직 뜯진 않았습니다 헤헷

 

200g이면 꽤 많은 양인데

사탕이나 젤리, 초콜렛을 좋아해서

금방 뚝딱 사라질 거 같아요ㅋㅋ

 

최대한 아껴먹어야겠어요>_ < 후후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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