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 물결 그리고 달라진 세상

 

 

 이제 좀 날이 밝아지고 세상이 밝게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그 사람은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고 모든 사람들을 빨갛다느니 다른

사람들이라느니 하는 말들로 공격하고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뭉개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잘못됨은 진실로 인해

어둠속으로 잠재워졌고 다행히 세상은 조금씩

빛을 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마음껏 따라 부를 수 있게되었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나아가야 할지

제대로 알게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날을 오래 기억하며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해 한번더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다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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