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마시는 것은 좋지만

 

 

 

 과유불급 이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술 아닐까 싶습니다.

 

한 두잔 즐기는 것은 기분을 즐겁게하고

사람간의 관계를 좋게하며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하니.. 누가 말릴것도 없고

오히려 권장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딱.. 일정량을 넘어가면 말이 180도

달라지게 됩니다.

 

본인의 이성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그날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실수를 연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의도치 않았는지

어땠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폭행, 살인과

같은 어마무시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런 여러 이유를 보면.. 술이란 결코 좋다

말할 수 없는 것이죠.

 

어느 것이든 사람의 조절 능력은..

꼭! 필요하고 꼭.. 단련해야 할 숙제 입니다.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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