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좋지 못하면 생기는 일들
살아가기 2016. 12. 20. 14:58 |치아가 좋지 못하면 생기는 일들
옛 분들이 괜히 '오복' 이라 표현한 것이
아니란것을 겪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입안에 고루 나있는
치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하루에 2~3회 닦는 것이 관리의 전부라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없었죠.
하지만 이제 좀..달리진 기분 입니다.
욱신거리거나 심할땐 얼굴도 붓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고통이 따르며 가끔은
치과가 무섭기까지 하니말이죠.
즉 먹는 것이 힘들어지고 설령 먹는다해도
소화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국엔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부분이나
냄새등 좋지못한 이미지까지 줄 수 있는 것이기에
치아관리는 아주 어려서부터.. 제대로!
알려줘야 하고 지금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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