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좋지 못하면 생기는 일들

 

 

 옛 분들이 괜히 '오복' 이라 표현한 것이

아니란것을 겪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입안에 고루 나있는

치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었습니다.

 

하루에 2~3회 닦는 것이 관리의 전부라

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이 없었죠.

 

하지만 이제 좀..달리진 기분 입니다.

 

욱신거리거나 심할땐 얼굴도 붓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고통이 따르며 가끔은

치과가 무섭기까지 하니말이죠.

 

즉 먹는 것이 힘들어지고 설령 먹는다해도

소화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결국엔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부분이나

냄새등 좋지못한 이미지까지 줄 수 있는 것이기에

치아관리는 아주 어려서부터.. 제대로!

알려줘야 하고 지금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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