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와플이었지만 맛나게 먹었죠

 

 

 

자유를 만끽하다 보니까

어느새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 여유만만하게 놀았나 봐요

주말도 다가오니까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래도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조급하면 신경만 예민해지더라구요

 

행복하려고 사는 인생인데

즐겁게 웃으면서 아자!>. <

 

 

 

 

 

 

가을쯤 남자친구랑 먹었던 와플세트~

 

생각보다 자그마한 와플이었지만

오랜만에 먹는 거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샌 카페를 통 안 가다 보니까

한번씩 가게 되면 빵이나 케익, 쿠키 등

간식거리를 꼭 시키게 됩니다ㅎㅎ

 

요샌 진한 치즈케익이 당기던데

주말에 남자친구랑 먹어야겠습니다 헤헷

 

 

 

 

 

Posted by 모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