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와플이었지만 맛나게 먹었죠
살아가기 2017. 12. 28. 15:17 |작은 와플이었지만 맛나게 먹었죠
자유를 만끽하다 보니까
어느새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 여유만만하게 놀았나 봐요
주말도 다가오니까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래도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조급하면 신경만 예민해지더라구요
행복하려고 사는 인생인데
즐겁게 웃으면서 아자!>. <
가을쯤 남자친구랑 먹었던 와플세트~
생각보다 자그마한 와플이었지만
오랜만에 먹는 거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샌 카페를 통 안 가다 보니까
한번씩 가게 되면 빵이나 케익, 쿠키 등
간식거리를 꼭 시키게 됩니다ㅎㅎ
요샌 진한 치즈케익이 당기던데
주말에 남자친구랑 먹어야겠습니다 헤헷
'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복은 기본이고 옷의 두깨 또한 (0) | 2018.01.23 |
---|---|
눈이오는 길을 운행할 때엔 (0) | 2018.01.09 |
3시가 넘었음에도 점심 손님은 계속 (0) | 2017.12.19 |
실내 온도는 몇도가 가장 적합할까요 (0) | 2017.12.14 |
떡볶이나 찜닭속에 당면이야 말로 꽃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