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은 기본이고 옷의 두깨 또한

내복은 기본이고 옷의 두깨 또한

 

 

 영하 10도.. 숫자로만 보면 제대로 이해가

되지않지만 실제 체감하게 되면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곤 합니다.

 

이런 날이 자주 발생하고 있진 않지만

올해들어 꽤.. 일어나고 있는데요, 평소 중부지역

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요즘엔 남부까지도

그 추위가 이어지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이럴땐 기본적으로 옷 안에 내복을 입어주고

평소 입는 옷 또한 두터우며 안에 털이 있는 것이라면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옛날 동물의 털을 입었던 선조들이 이해되는

순간이라 할 수 있는데요, 멋이니 패션이니에 의해

몸이 상하는일 없길 바라며.. 부디 무탈한

겨울을 지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