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어먹어도 맛난 블루베리베이글

 

 

 

 

 

어느덧 4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주는 기온도 더 높아지네요^^

진짜 봄스러워지고 있는 봄입니다 헤헤

 

이제 정말로 패딩은 고이 넣어둬야겠어요

추위를 잘 타서 3월까지는 입었거든요ㅎㅎ

 

슬슬 옷장도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

 

 

 

 

 

 

숙모가 카페에 가자셔서 엄마랑 셋이서 갔다가

살짝 출출하길래 커피랑 같이 시켜본

블루베리베이글입니다^^

 

쿠키가 맛있었는데 그게 사라진 이후로

항상 베이글을 주문하고 있지요 후후

 

사진에도 아주 살짝쿵 보이지만

빵 속에 블루베리가 쇼숑 박혀있습니다ㅎㅎ

 

치즈는 안 바르는 게 더 맛있어서

그냥 집어먹었습니다>_ <

 

베이글을 향해가는 울엄니의 손!ㅎㅎ

드디어 새 매니큐어를 사드려서 맘이 좋습니다

 

매번 잊어버리다가 이제서야 사드렸어요@_ @

미용이나 화장에 별로 관심이 없다보니

화장품가게에 들를 일이 없더라는요ㅋㅋ

 

암튼! 따끈한 베이글이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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