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달아도 봐주려 했더니 꿀맛이군요

 

 

 

 

 

양말을 사려고 서칭을 해봤더니

종류가 어찌나 많던지요@_ @

 

그래도 고르고 골라서 동물이 그려진

귀염진 걸로 골라봤습니다>_ <

 

이 나이에 주책일까 싶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귀여움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으응..?ㅋㅋ)

 

무난한 것도 담아놓긴 했습니다 후후

항상 깜찍할 수만은 없으니까요

 

 

 

 

 

 

얼마 전에 수박을 먹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자꾸 보이길래

과연 정말 달 것인가 궁금해져서

한 통을 사와봤습니다ㅋㅋ

 

봄이니까 안 달아도 할 수 없지 하면서

한입을 베어물었는데! 이거 웬걸!

 

크기가 작은 수박이라

한여름에 먹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엄청 달고 맛있었습니다ㅎㅎ

 

기대를 안 해서 더 그랬을까요?>_ <

 

여름이 오기 전에 워밍업 느낌으로다가

한 번씩 먹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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