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스러운 삶은 이해하겠지만 너무심한 소음
알아두기 2017. 7. 27. 12:14 |고생스러운 삶은 이해하겠지만 너무심한 소음
7년 이란 시간을 기다려 보름 정도 밖에
살지 못하는 녀석의 삶이 안타깝고,
특별히 우리에게 해충은 아니기에 아무리
울어대도 쉬이 넘어갔지만 점점 도가 지나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고 있습니다.
해가 조금이라도 뜨면.. 닭 처럼 울기 시작해서
온통 잠을 깨버리고 심지어 가로등 때문인지
저녁에도 매엠~ 울어대니 잠을 청하기 참..
힘든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키우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잠이 참 중요한 부분일텐데 충분히
취하지 못하고 있어 건강상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등
이 또한 소소한 문제거리에서 점차 커가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나무를 모두 베어버릴 수도 없는 일이고
불을 다 꺼버리자니 안전이 위협받고..
특히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 께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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