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올랐다 싶으면 어김없이 내리는 비

 

 

 아주 자연스런 자연현상이지만 최근

몇년 이런적을 별로 보지 못했기에..뭔가 어색한?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삼한사온.. 뭐 그런 날씨 말이죠 ㅋ

 

요즘 보면 3~4일 따뜻하고 조금은 덥다

느낄때 쯤이면 어김없이 1~2일 비가 내리고

그 패턴은 1주일에 한차례 정도 비가

내린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일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하루 정도 더위에 약간 고생은

하지만 대체로 선선한 날을 만긱하며 봄이 참

즐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죠.

 

장마철이 되지도 않았는데..벌써 장마가

온것인가 착각을 일으킬만한 요즘..! 너무 더워지기

전에 피크닉 한번 계획해보세요!^^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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