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곁을 지켜준 차가운 아메리

 

 

 

장이 안 좋아져서 음식을 조절한다고

과자는 거의 한 달 동안 안 먹었는데요

 

방금 엄마가 오뤠오를 드신다고 하셔서

한 개만 먹어봤더니! 완전 맛있습니다ㅠㅠ

 

얼마만의 과자인지 후후

 

 

이번에 새로 나온 맛인 거 같은데

앞으로는 티라미슈맛으로만 먹어야겠어요

 

달달하니 뭔가 진하고

두께도 얇아져서 먹기가 훨씬 편하네요^^

 

다음엔 사진을 좀 찍어봐야겠습니다ㅋㅋ

 

 

 

 

 

 

여름동안 열심히 마셨던 차가운 아메리!

 

특히 점심식사 후에 시장에 가거나

외출을 할 때는 잠시 까페에 들러서

 

한 잔은 꼭 테이크아웃을 한답니다

입가심도 하고 더위도 식힐 겸으로요

 

 

일회용컵은 잘 씻어서 놔뒀다가

집에서 커피를 내렸을 때

외출을 하게 되면 유용하게 사용했죠 ;-)

 

 

무더웠던 여름날을 함께 했던

차가운 아메리카노를 떠올리며

 

이만 총총 '-'

 

 

 

 

 

Posted by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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