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만 되면 소비심리가 부축여지는지

화요일만 되면 소비심리가 부축여지는지

 

 

 

 이상하다 해야하는건지, 다행이라 해야하는건지,

1주일 중 화요일의 영업매출이 높은 걸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곤 합니다.

 

점심, 저녁 가리지않고 여러달 평균치를 내보면

월, 수, 금 보다 화요일이 높으며 1주일의 특성상

목요일과의 매출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목, 금이야 주말 이전이기에 회식도 있고,

모임도 많이 잡는 날이라지만.. 왜 화요일이면

소비심리가 높아지는것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ㅋ

 

제가 하고 있는 것만의 일인지, 전체적인

소비심리 움직임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요일만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하게되는 요즘이네요.

 

다른 곳들은 어떠할지.. 궁금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