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때문에 배탈이 날 정도인 하루

 선물을 골라야 할 때,

어려운 자리에 입을 옷을 찾아야 할 때,

아니면 짜장이냐 짬뽕이냐?ㅋ

누구에겐 쉬울 수 있고 또 그 반대일 수

있는 상황들 중에서 너무도 골치아픈

고민이 생기는 날이 꼭 있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더부룩 해지고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분들은 이런일이 생기면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해지죠.

하지만 이건 모든 것이 정신적으로 오는

것이기에 마음가짐을 달리해야 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쉽게 생각하고

과정을 간소화 하며, 이러면 어때,

라는 생각으로 먼저 부딪혀 보는 습관도

필요할때가 바로 이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것은 그 결과를 100%

예측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실수가 있고 잘못된 길일지라도,

먼저 달려가 보는 것이 결국 더 빠를 수 있다는걸

잊지말고 파이팅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