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할 수 있을때 해야 하는 재해

 끔찍, 그 자체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엔 누구나 영상을 공유할 수 있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느낌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너지고 날아가고 뒤덮히는 것은 기본이고

과연 이자리에 그런 건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무서운 광경들을 말이죠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즐비합니다. 매년마다 찾아오는 장마나 태풍들 때문에

홍수의 피해가 잦고 바람이 썌게 부는 날도

꽤 많기에 주변 시설들의 붕괴나 파손이

항상 우려되는게 사실이죠.

최근에는 지진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아찔하단 말인가요. 아직은 전국적으로

크나큰 피해가 없기에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지켜나가야 할 것 입니다. 대비하고 더이상

인명피해나 재산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